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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CGV 드라이브인 용인 크랙사이드는 차 안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동차 극장입니다. 야외 극장의 낭만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영화 관람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연인, 가족, 친구들과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CGV 드라이브인 용인 크랙사이드란?

CGV 드라이브인 용인 크랙사이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9-29에 위치한 100석 규모의 용인 최초 자동차 극장입니다. 대형 복합문화공간 칼리오페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낮에는 주차장으로 사용되다가 저녁 시간이 되면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2023년 1월 개장한 이후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승용차 및 RV 차량을 이용해 대형 스크린으로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표 및 예매 정보

상영 시간 특징

야외 자동차 극장의 특성상 일몰 후에 상영이 시작되므로, 보통 저녁 7시대에 한 회차만 운영됩니다. 계절에 따라 일몰 시간이 달라지므로 상영 시작 시간도 변동될 수 있으며, 봄과 여름철에는 밤이 늦어지면서 상영 시간도 점차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드라이브인 용인 크랙사이드는 에티켓 타임 없이 정시에 시작되지만, 주차 진행 상황에 따라 10분 이내 상영 시작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예매 방법

  • CGV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가능
  • CGV 홈페이지에서 '경기' 지역을 선택한 후 '용인크랙사이드' 극장 검색
  • 차량 1대당 2인 기준으로 예매하며, 탑승 인원수와 관계없이 동일
  • 온라인 예매 후 취소는 상영 시간 2시간 전까지 가능
  •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

가격 정보

드라이브인 용인 크랙사이드의 이용 요금은 차량 1대 기준으로 평일 28,000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32,000원입니다. 현장 발권 시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만 결제 가능하며, 현금 사용이 불가능한 캐시리스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이용 안내 및 주의사항

입장 및 주차 정보

교통 혼잡을 대비하여 여유 있게 방문하고, 최소 상영 시간 20분 전까지 입차해야 합니다. 1회차는 상영 2시간 전부터 입차가 가능하며, 2회차부터는 1회차 퇴장 완료 후 입차할 수 있습니다. 좌석은 지정좌석제가 아니며, 승용차는 1~5열, RV 차량은 6~10열에 순차적으로 주차 안내를 받게 됩니다.

차량 및 장비 안내

  • 승용차 및 RV 차량만 입장 가능
  • 상영 중에는 자동차 불빛을 모두 꺼야 하며, 불이 꺼지지 않는 차종은 가림막 필요
  • 현장 매점에서 스피커 대여(1,000원) 및 가림막 구매(1세트 3,500원) 가능
  • 상영관 내 전체 서행(10~15km 이내) 필수

날씨 및 기타 유의사항

우천 시에도 정상 영업하지만, 야외 자동차 극장 특성상 태풍이나 폭설 등 악천후 시에는 상영이 취소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만 흡연이 가능하며, 영화 상영 전에는 10분간 광고가 상영됩니다.

주변 시설 및 할인 혜택

칼리오페 카페 연계 혜택

드라이브인 용인 크랙사이드는 대형 카페 칼리오페와 함께 위치해 있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영화관 당일 예매 티켓을 제시하면 칼리오페 베이커리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극장 전용 메뉴 주문 시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합니다. 칼리오페 레스토랑 이용 시에는 헤드라이트 가림막 1세트를 무료로 증정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 및 편의시설

차 안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먹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드라이브인 극장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근처 역북역 주변에는 분식집과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미리 음식을 준비해갈 수 있으며, 편의점에서 팝콘과 음료를 구매해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방문 후기 및 팁

장점

  •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
  •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 제공
  • 자유롭게 음식을 먹으며 영화 감상 가능
  • 카카오톡 친구 추가로 추가 할인 혜택

주의할 점

방문객 후기에 따르면 일반 영화관에 비해 화질이 다소 선명하지 않을 수 있으며, 차 안에서 2시간 가량 앉아있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앞차가 높은 차량일 경우 시야가 가려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앞쪽 좌석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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