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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피카디리1958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영화관입니다. 1958년부터 시작된 피카디리 극장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재는 6개 상영관 885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상영시간표 확인 방법, 관람 요금, 주차 정보, 그리고 이 극장의 특별한 역사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CGV 피카디리1958이란?

CGV 피카디리1958은 1958년 서울키네마로 시작하여 1962년 피카디리극장으로 상호를 변경한 후,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극장입니다. 2015년 11월 2일 CGV로 재개관하면서 'Since 1958'이라는 콘셉트로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 시설을 조화롭게 결합했습니다. 종로3가 극장가의 3대장으로 불리던 단성사, 서울극장과 함께 한국 영화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극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의동 137 지하2층(돈화문로5가길 1)에 위치하며, 지하철 1, 3, 5호선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바로 접근 가능합니다. 특별관으로는 WIDEBOX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대시설로 피커스 매점과 패스트오더, 포토플레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영시간표 확인 방법
CGV 피카디리1958의 상영시간표는 CG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극장 전화번호 1544-1122로 문의하거나, CGV 피카디리1958 공식 페이지에서 당일 및 예정된 상영 스케줄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표는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모닝 상영: 오전 6시~11시
- 브런치 상영: 11시 01분~13시
- 일반 상영: 13시 01분 이후
영화 예매는 CGV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좌석 선택과 동시에 상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람 요금 안내
일반 2D 관람료
CGV 피카디리1958의 일반 2D 관람료는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요일 | 상영시간 | 일반 | 청소년 |
|---|---|---|---|
| 월~목 | 모닝 (06:00~) | 10,000원 | 8,000원 |
| 월~목 | 브런치 (11:01~) | 12,000원 | 10,000원 |
| 월~목 | 일반 (13:01~) | 14,000원 | 11,000원 |
| 금~일/공휴일 | 모닝 (06:00~) | 11,000원 | 8,000원 |
| 금~일/공휴일 | 브런치 (11:01~) | 15,000원 | 12,000원 |
| 금~일/공휴일 | 일반 (13:01~) | 15,000원 | 12,000원 |
일반 3D 관람료
3D 영화 관람료는 2D 관람료보다 1,000~2,000원 높게 책정됩니다:
| 요일 | 상영시간 | 일반 | 청소년 |
|---|---|---|---|
| 월~목 | 모닝 (06:00~) | 11,000원 | 10,000원 |
| 월~목 | 브런치 (11:01~) | 13,000원 | 11,000원 |
| 월~목 | 일반 (13:01~) | 15,000원 | 12,000원 |
| 금~일/공휴일 | 모닝 (06:00~) | 12,000원 | 10,000원 |
| 금~일/공휴일 | 브런치 (11:01~) | 16,000원 | 13,000원 |
| 금~일/공휴일 | 일반 (13:01~) | 16,000원 | 13,000원 |
A열과 B열 앞자리는 1,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통신사 할인 및 각종 제휴 할인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주차 및 교통 정보
대중교통 이용
CGV 피카디리1958은 지하철 1, 3, 5호선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도보로 바로 접근 가능합니다. 종로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차 안내
극장 건물 내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차 요금은 3시간 기준 3,000원입니다. 2편 이상 영화 관람 시에는 출차 후 재입차가 필요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주차 할인 혜택은 영화 관람권 구매 시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극장 매표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카디리1958의 역사와 특별함
한국 영화 역사의 산 증인
피카디리 극장은 1958년 개관 이후 1990년대 중반까지 종로 일대에서 절대적인 위상을 차지했던 극장입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걸쳐 <고래사냥>, <이장호의 외인구단>, <결혼 이야기>, <투캅스>, <초록물고기>,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시대를 대표하는 참신한 한국영화들을 상영했습니다.
2004년 11월에는 기존 단관 건물을 철거하고 8개관을 갖춘 멀티플렉스로 재개관했으며, 이후 프리머스시네마(2007년), 롯데시네마(2010년)를 거쳐 2015년 CGV로 편입되었습니다. 종로 3대장 중 대형 멀티플렉스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유일한 극장으로, 단성사와 서울극장이 문을 닫은 것과 대조적입니다.
복고와 모던의 조화
2016년 4월 재개관한 CGV 피카디리1958은 'Since 1958'이라는 콘셉트로 한국영화 역사의 발자취를 향수할 수 있는 기록들을 극장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현대적인 영화 감상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과거 극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극장 내부에는 한국 영화 역사 관련 전시물과 1958년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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